이정재x정우성, 프랑스 칸에서도 막 쓰는 얼굴..그래도 韓 대표 비주얼

장우영 2022. 5. 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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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프랑스에서도 얼굴을 막 썼다.

영상에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이정재와 정우성이 보인다.

화이트 컬러의 슈트를 입은 이정재와 핑크 컬러의 재킷을 입은 정우성은 프랑스에서도 우정을 나눴다.

특히 이정재와 정우성은 잘생긴 얼굴을 프랑스에서도 막 써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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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프랑스에서도 얼굴을 막 썼다.

이정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이정재와 정우성이 보인다. 화이트 컬러의 슈트를 입은 이정재와 핑크 컬러의 재킷을 입은 정우성은 프랑스에서도 우정을 나눴다.

특히 이정재와 정우성은 잘생긴 얼굴을 프랑스에서도 막 써서 눈길을 끈다. 막 쓴 얼굴이지만 먼 타국에서 국위선양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에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이정재와 정우성은 19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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