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인수한 LS, 기업가치 변화 가능성 ↑"

심기문 기자 2022. 5. 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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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LS(006260)니꼬동제련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한 LS의 목표주가를 9만 원으로 올렸다.

20일 삼성증권은 LS니꼬동제련을 100% 자회사로 전환한 LS가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의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하는 점을 감안하면 낮은 밸류에이션을 갖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삼성증권은 수익성이 탄탄한 LS니꼬동제련으로 LS의 기업가치가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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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보고서]
목표주가 7.5만→9만
[서울경제]

삼성증권이 LS(006260)니꼬동제련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한 LS의 목표주가를 9만 원으로 올렸다.

20일 삼성증권은 LS니꼬동제련을 100% 자회사로 전환한 LS가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의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하는 점을 감안하면 낮은 밸류에이션을 갖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앞서 LS는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인 JKJS가 보유한 지분 49.9%를 9331억 원에 매수하면서 100% 자회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삼성증권은 수익성이 탄탄한 LS니꼬동제련으로 LS의 기업가치가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LS니꼬동제련의 순이익률이 2% 초반이기 때문에 소폭의 수익성 제고가 기업가치를 크게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LS그룹은 향후 LS니꼬동제련의 기업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며 LS니꼬동제련을 2차전지, 반도체 소재까지 생산하는 종합소재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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