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팬들 앞에서 우승컵 들어 올린 케빈 트랍
민경찬 2022. 5. 20. 08:28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골키퍼 케빈 트랍이 19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시청사 발코니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고 환영하는 팬들에 화답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전날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글래스고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꺾고 4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2.05.2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혜영 "방송서 쇼했다고? 30년간 병원 다니며 약 먹어"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정시아♥백도빈 아들, 중3인데 키가 183㎝…폭풍성장 근황
- 고소영 "나이 50 넘으니 미운 살 붙어…다이어트약 먹는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아찔 수영복…관능미 폭발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바다 "11세 연하 남편 고백 튕겨…결혼 두려웠다"
- 안영미 "남편 스킨십 불만…천박했으면"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자전거 훔치다 걸려
- 母 호적에 없는 이상민 "친동생 있다고?"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