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송상현광장서 21일 시민 나눔장터 개장

민영규 2022. 5. 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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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옷, 가방, 도서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폐건전지와 종이팩 교환행사를 한다.

'에코언니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참여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는 어린이 장터도 열린다.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과 폐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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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옷, 가방, 도서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폐건전지와 종이팩 교환행사를 한다.

'에코언니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참여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는 어린이 장터도 열린다.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과 폐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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