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아마겟돈 타임' 시사회・여신같은 앤 헤서웨이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2022. 5. 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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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아마겟돈 타임'(Amageddon Time)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주연 배우로 참석해 레드카펫에 오르고 있다.

제임스 그레이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아마겟돈 타임'은 제75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후보작으로, 앤 해서웨이, 앤서니 홉킨스, 제러미 스트롱 등이 주연 배역을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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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헐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아마겟돈 타임’(Amageddon Time)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주연 배우로 참석해 레드카펫에 오르고 있다.

제임스 그레이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아마겟돈 타임’은 제75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후보작으로, 앤 해서웨이, 앤서니 홉킨스, 제러미 스트롱 등이 주연 배역을 맡아 연기했다. 2022.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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