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7월 결혼' 이해리 청첩장 받았나.."왜 먹지를 못해" 탄식
장우영 2022. 5. 20. 0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와 이해리가 만났다.
사진에는 선미와 만난 이해리가 보인다.
결혼이 임박한 만큼 이해리가 선미에게 청첩장을 줬는지 궁금증이 모인다.
선미는 결혼을 발표한 이해리를 만나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선미와 이해리가 만났다.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언니라도 많이 먹으란 말야. 왜 먹지를 못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미와 만난 이해리가 보인다. 모자에 흰색 셔츠 스타일링을 한 이해리는 테이블을 가득 채운 메뉴에 비해 적게 먹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식단 조절을 통해 다이어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결혼이 임박한 만큼 이해리가 선미에게 청첩장을 줬는지 궁금증이 모인다. 선미는 결혼을 발표한 이해리를 만나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