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어".. 강동원 실물 본 아이유, 찐 반응♥?

김유림 기자 2022. 5. 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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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강동원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브로커'의 주역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의 인터뷰가 공개 됐다.

이주영과 함께 송강호, 강동원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지은은 강동원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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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은(아이유)가 강동원의 실물에 감탄한 일화를 전했다. /사진='연중 라이브' 제공
가수 아이유가 강동원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브로커'의 주역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의 인터뷰가 공개 됐다.

영화 '브로커'는 제 75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작품으로 송강호는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진짜 가족보다 더 절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가족의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송강호와 강동원은 '의형제' 이후 12년만 재회했다. 달라진 점을 묻자 송강호는 "키가 좀 더 크지 않았나. 그때보다 훨씬 더 멋져진 것 같다. 강동원 씨는 길 잃은 사슴의 눈망울을 가진 배우라고 표현한다. 따뜻한 감성이 눈빛에서 나올 때 막냇동생을 다시 만난 것 같은 반가움과 따뜻하고 익숙해서 낯설지 않았다"라고 칭찬했다.

이주영과 함께 송강호, 강동원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지은은 강동원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꾸 얼굴을 보게 됐다"며 부끄러워했다.

그는 "저 같은 후배가 보기에는 정말 다 대선배님들이시고, 저도 어느 정도 노력하면 저를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강동원은 너무너무 멋있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자꾸 눈이 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동원은 아이유를 향해 "'나만 몰랐던 이야기' 노래 정말 좋아한다. 최애곡이다. 히트곡이 너무 많다"고 화답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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