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김혜수→홍경민 영업 종료..시청률 '5.7%'

임시령 기자 2022. 5. 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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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가 시청률 5%대로 영업을 마쳤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종영한 tvN '어쩌다 사장2'가 시청률 5.7%(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영업 종료 후 사장 부부가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차태현, 조인성과 대화를 나눴다.

'어쩌다 사장2' 후속은 '백패커'로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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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종영 / 사진=tvN 어쩌다 사장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어쩌다 사장2'가 시청률 5%대로 영업을 마쳤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종영한 tvN '어쩌다 사장2'가 시청률 5.7%(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6.8%보다 1.1%P 하락한 수치로 방송을 끝마쳤다.

이날 마지막 회에선 홍경민이 엔딩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스페셜 디너쇼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경민은 트로트, 댄스, 7080음악을 부르며 흥겹게 마트일을 이어갔다.

영업 종료 후 사장 부부가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차태현, 조인성과 대화를 나눴다. 사장 부부는 "덕분에 모든 걸 누리고 왔다"며 두 사람에게 감사를 전했다.

'어쩌다 사장2' 후속은 '백패커'로 26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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