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시청률 1%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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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가 1%대로 시작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청춘스타'가 시청률 1.1%(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청춘스타'는 108명의 예선 참가자가 보컬파, 싱어송라이터파, 아이돌파로 나눠 뮤지션이 되기 위한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청춘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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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청춘스타'가 1%대로 시작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청춘스타'가 시청률 1.1%(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정수민, 류지현, 가수 진주 친동생 주범진, 정성윤, 장희원, 로렌스, 백희연이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들 중 주범진, 김종한이 고득점을 받으며 본선 진출에 올랐다.
'청춘스타'는 108명의 예선 참가자가 보컬파, 싱어송라이터파, 아이돌파로 나눠 뮤지션이 되기 위한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객석 스타메이커 192명과 가수 이승환, 윤종신, 작사가 김이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소유, 위너 강승윤, 댄서 노제가 엔젤뮤지션으로 나선다.
'청춘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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