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송지아), 가품 논란 후 4개월 만 근황 포착..묵묵히 봉사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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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착용 논란으로 자숙 중인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지연은 "예전부터 마음만 있고 실천하지 못한 마음을 강예원 언니가 꾸준히 하고 게셔서 함께하고 왔어요"라며 "프리지아(송지아) 예쁜 동생과도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가품 논란 이후 자숙 중인 프리지아의 모습이 오랜만에 보인 가운데 손절설에 휩싸였던 강예원도 함께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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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품 착용 논란으로 자숙 중인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알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할 때 제일 행복한 저, 그 행복함을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연이 보인다. 박지연은 “예전부터 마음만 있고 실천하지 못한 마음을 강예원 언니가 꾸준히 하고 게셔서 함께하고 왔어요”라며 “프리지아(송지아) 예쁜 동생과도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강예원과 프리지아가 함께 했다. 가품 논란 이후 자숙 중인 프리지아의 모습이 오랜만에 보인 가운데 손절설에 휩싸였던 강예원도 함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동안 소개하고 착용했던 명품들이 가품으로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고, 이를 사과하며 자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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