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12억 보험 각선미 여전해..딸 졸업식서 연예인 포스

이슬기 2022. 5. 20. 0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혜영이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이혜영은 5월 19일 자신의 SNS에 "나도 이제 신나게 늙어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영은 딸의 졸업식 학사모와 옷을 입고 포즈 취하고 있다.

이혜영은 해당 게시물에 "#내딸졸업 #나도너졸업"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혜영이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이혜영은 5월 19일 자신의 SNS에 "나도 이제 신나게 늙어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영은 딸의 졸업식 학사모와 옷을 입고 포즈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변치 않는 이혜영의 아우라를 한층 빛내고 있다.

이혜영은 해당 게시물에 "#내딸졸업 #나도너졸업"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를 통해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이혜영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