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타투한 팔로 자녀 품에 안고..23kg 감량해 드러난 쇄골

배효주 2022. 5. 2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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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5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는 김빈우는 자녀를 품에 안은 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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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빈우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5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는 김빈우는 자녀를 품에 안은 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

타투가 눈에 띄는 가운데,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를 감량했다고 밝힌 그의 깡마른 쇄골과 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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