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0일, 금)..낮 최고 28도, 일교차 커

조준영 기자 2022. 5. 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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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0일 충북·세종지역은 종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5도, 단양 13도, 세종·진천·증평·옥천 12도, 충주·보은 11도, 제천·음성·괴산·영동 10도로 평년(10~14도)과 비슷하거나 높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청주·진천·증평·옥천·영동 28도, 충주·음성·괴산·보은·단양 27도, 제천 26도로 평년(24~26도)보다 조금 높다.

대기도 건조해 청주와 영동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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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 바라본 충주호.(독자 제공)/© 뉴스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금요일인 20일 충북·세종지역은 종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5도, 단양 13도, 세종·진천·증평·옥천 12도, 충주·보은 11도, 제천·음성·괴산·영동 10도로 평년(10~14도)과 비슷하거나 높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청주·진천·증평·옥천·영동 28도, 충주·음성·괴산·보은·단양 27도, 제천 26도로 평년(24~26도)보다 조금 높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다. 대기도 건조해 청주와 영동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유지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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