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괜히 걱정했네..하연수, 수백만원짜리 명품 C사백 '눈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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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가 돌연 프로필 삭제 후 일본으로 떠난 근황을 전한 가운데 수백만원하는 유명 명품 브랜드 백을 포인트로한 패션센스를 보였다.
게다가, 유명 포털사이트에 하연수 이름을 검색하면 그녀의 프로필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자, 전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OSEN에 "포털 프로필 삭제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당사와 22년 초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확인이 불가능 한 상태이다. 현재 일본 유학 중인 것 외에 아는 것이 없다"고 밝히며 더욱 궁금증을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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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하연수가 돌연 프로필 삭제 후 일본으로 떠난 근황을 전한 가운데 수백만원하는 유명 명품 브랜드 백을 포인트로한 패션센스를 보였다.
19일, 하연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블랙과 레드컬러를 매치한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수백만원하는 명품 브랜드C사의 기본 아이템 백으로 포인트를 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룩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했고, 드라마 ‘몬스타’에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감자별’, ‘리치맨’,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등에 출연해 열연했다. 지난해에는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휘했기도.
지난 10일엔, 하연수가 전 소속사였던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돌연 일본행을 택했다. 일각에선 일본 여행으로 알려졌지만 OSEN 확인 결과, 미술 관련 유학을 떠났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게다가, 유명 포털사이트에 하연수 이름을 검색하면 그녀의 프로필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자, 전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OSEN에 “포털 프로필 삭제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당사와 22년 초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확인이 불가능 한 상태이다. 현재 일본 유학 중인 것 외에 아는 것이 없다”고 밝히며 더욱 궁금증을 가중시켰다.
현재 전속계약 종료 후 하연수는 다른 소속사는 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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