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루수 채은성,'3루수 고교시절 떠올리며 즐거운 포구 훈련'[O! SPORTS]
박준형 2022. 5. 20.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1루수 채은성이 3루 수비를 선보였다.
LG 채은성은 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1루 수비 훈련을 마친뒤 3루 수비 실력을 보였다.
채은성의 고교 시절 기본 포지션은 1루수와 3루수로 고등학교 입학 당시 주 포지션은 포수였다.
1루 미트를 든 채은성의 3루 수비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수원,박준형 기자]LG 1루수 채은성이 3루 수비를 선보였다.
LG 채은성은 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1루 수비 훈련을 마친뒤 3루 수비 실력을 보였다.
채은성의 고교 시절 기본 포지션은 1루수와 3루수로 고등학교 입학 당시 주 포지션은 포수였다. 그리고 2013년 시즌부터는 완전히 1루수로 정착했다.
1루 미트를 든 채은성의 3루 수비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05.1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