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김혜수, 실물 칭찬에 "카메라 잘못" 너스레
김두연 기자 2022. 5. 19. 23:51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실물 칭찬을 들었다.
1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서는 공산 마트 마지막 영업이 담겼다.
이날 김혜수는 서빙을 맡았고 대게라면과 소주를 내어줬다.
그러면서 이장님을 보곤 "이장님이 젊으시다"라고 말했고, 이장님 또한 "실물이 더 예쁘시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김혜수는 "카메라가 정말 잘못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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