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아기싱어 정소희 "이무진, 노래 부를 때 가장 멋져"

박정수 2022. 5. 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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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 이무진과 정소희 양이 인터뷰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아기싱어' 이무진과 정소희 양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국민동요 프로젝트 아기싱어' 막내 선생님 이무진과 정소희 양이 등장했고, 이무진은 MC를 맡게 된 소감으로 "사실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음악성 하나를 믿고 저를 섭외해 주셔서 제작진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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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 이무진과 정소희 양이 인터뷰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아기싱어' 이무진과 정소희 양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국민동요 프로젝트 아기싱어' 막내 선생님 이무진과 정소희 양이 등장했고, 이무진은 MC를 맡게 된 소감으로 "사실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음악성 하나를 믿고 저를 섭외해 주셔서 제작진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통령'을 실감할 때로 "처음으로 청음회 할 때 아이들이 같이 뛰어나와서 안길 때 느낀다"며 "아이들한테 사랑받고 있구나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정소희는 "이무진 선생님은 노래부를 때 가장 멋있다. 선생님처럼 노래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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