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감독으로 칸 영화제 참석' [MK포토]

손진아 입력 2022. 5. 19.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의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정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1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의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정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사진=ⓒAFPBBNews = News1

사진=ⓒAFPBBNews = News1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