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육중완, 이솔로몬 실물에 "처음 봤는데 정말 잘 생겼다"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5. 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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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육중완이 이솔로몬 외모를 칭찬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지금은 꽃남시대'를 주제로 꽃성대 팀과 꽃미모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꽃미모 팀의 이솔로몬과 꽃성대 팀의 육중완이 맞붙었다.

이날 이솔로몬이 등장하자 육중완은 "처음 봤는데 이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가 있다. 너무 잘생겼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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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국가가 부른다' 육중완이 이솔로몬 외모를 칭찬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지금은 꽃남시대'를 주제로 꽃성대 팀과 꽃미모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꽃미모 팀의 이솔로몬과 꽃성대 팀의 육중완이 맞붙었다.

이날 이솔로몬이 등장하자 육중완은 "처음 봤는데 이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가 있다. 너무 잘생겼다"며 극찬했다.

이어 육중완은 "저는 외모 비수기"라고 뜬금없이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성수기는 언제냐"고 놀렸고 뒤에 있던 케이윌은 "2월 29일이다. 4년에 한 번씩 돌아와서"라며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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