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케플러, 3차 경연 2라운드 오프닝..효린 피날레

윤성열 기자 2022. 5. 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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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케플러가 3차 경연 2라운드 오프닝을 장식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3차 경연 2라운드 '펜타스틱 퀸덤' 큐시트 순서가 공개됐다.

큐시트 순서는 지난 경연 1위인 효린이 결정했다.

효린은 케플러를 오프닝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케플러가 열어주면 참 에너지가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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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퀸덤2' 방송 화면
걸 그룹 케플러가 3차 경연 2라운드 오프닝을 장식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3차 경연 2라운드 '펜타스틱 퀸덤' 큐시트 순서가 공개됐다.

큐시트 순서는 지난 경연 1위인 효린이 결정했다. 첫 번째 순서는 케플러에게 돌아갔다. 이어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브레이브 걸스 순이었다. 피날레는 효린이 이름을 올렸다.

효린은 케플러를 오프닝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케플러가 열어주면 참 에너지가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케플러는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The Boys)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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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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