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시리즈 챙긴 LG, 사령탑의 칭찬 "이재원의 호수비가 결정적" [수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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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의 호수비가 승리를 가져왔다."
LG 트윈스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임찬규가 5이닝 무실점으로 자기 역할을 잘해줬고 다음 경기도 기대된다.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살아있는 부분이 주말 경기에도 좋은 경기로 이어질 거라 생각한다"며 "이재원의 호수비가 결정적으로 오늘 승리를 가져온 것 같다"고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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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호수비 펼친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19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9/poctan/20220519224447820nwva.jpg)
[OSEN=수원, 김민지 인턴기자] "이재원의 호수비가 승리를 가져왔다."
LG 트윈스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LG는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5이닝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채은성이 4타수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오지환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득점을 지원했다.
수비에서도 빛나는 활약이 있었다. 5회 2사 만루에서 좌익수 이재원이 박경수의 안타성 타구를 슈퍼 캐치로 잡아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호수비였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임찬규가 5이닝 무실점으로 자기 역할을 잘해줬고 다음 경기도 기대된다.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살아있는 부분이 주말 경기에도 좋은 경기로 이어질 거라 생각한다”며 “이재원의 호수비가 결정적으로 오늘 승리를 가져온 것 같다”고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수원까지 오셔서 열정적인 응원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LG는 오는 20일부터 문학에서 SSG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minjaj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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