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끝에 웃은 허파고 "중요한 순간 김성표 호수비" [대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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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연장 10회 접전 끝에 한화를 눌렀다.
삼성은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2-1로 이겼다.
한화 3연전 첫 날 패배 후 2연승을 거둔 삼성은 위닝시리즈 성공.
이어 연장 10회 한화 투수 윤호솔의 폭투 때 김지찬이 결승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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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이 연장 10회 접전 끝에 한화를 눌렀다.
삼성은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2-1로 이겼다. 한화 3연전 첫 날 패배 후 2연승을 거둔 삼성은 위닝시리즈 성공.
9회 중견수 김성표가 한화 김인환의 끝내기 장타성 타구를 슈퍼 캐치하며 팀을 구했다. 이어 연장 10회 한화 투수 윤호솔의 폭투 때 김지찬이 결승 득점을 올렸다.
마무리 오승환이 10회 실점 없이 막고 개인 통산 350세이브를 돌파했다. KBO리그 최초 기록.
경기 후 허삼영 삼성 감독은 "중요한 순간 김성표의 호수비 등 좋은 수비가 나오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 선발 원태인이 마운드에서 8이닝을 던져주면서 승리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오승환이 오늘도 듬직한 모습으로 승리를 지켜줬다. 오승환의 존재가 빛났던 경기였다. 통산 350세이브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20일 대구 홈으로 돌아가 KT와 맞붙는다. 삼성은 데이비드 뷰캐넌, KT는 소형준이 각각 선발등판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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