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김혜수 실물에 감탄 "훨씬 더 예뻐"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5. 19.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 사장2' 배우 김혜수가 이장님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서빙을 맡은 김혜수가 음식을 내오자 이장님은 "영광"이라고 인사했다.
조인성이 "우리 이장님"이라고 소개하자 김혜수는 "이장님이 젊으시다"고 반응했다.
이에 이장님이 "실물이 더 예쁘시다"고 감탄하자 김혜수는 "카메라가 정말 잘못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어쩌다 사장2' 배우 김혜수가 이장님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공산 마트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명의 이장님이 점심 손님으로 찾아왔다. 이들은 대게라면 네 그릇과 소주 한 병을 주문했다. 서빙을 맡은 김혜수가 음식을 내오자 이장님은 "영광"이라고 인사했다.
조인성이 "우리 이장님"이라고 소개하자 김혜수는 "이장님이 젊으시다"고 반응했다. 이에 이장님이 "실물이 더 예쁘시다"고 감탄하자 김혜수는 "카메라가 정말 잘못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