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5시간여 만에 완진(종합)
박종대 2022. 5. 19.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후 3시 4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5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2명이 대피하던 중 화상을 입었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4층, 연면적 6400여㎡ 규모의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19일 오후 3시 4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5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2명이 대피하던 중 화상을 입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90명, 펌프차 등 장비 35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4층, 연면적 6400여㎡ 규모의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놀림 당한 한국 축구…인니 골키퍼, 실축하자 춤추며 조롱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김구라 "재혼 후 아이 안 가지려 했는데…"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