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똥별이와 '♥제이쓴'의 남다른 교감? "귀여워"

김예솔 2022. 5. 19.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영상을 공개했다.

19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제이쓴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이쓴은 홍현희의 배에 귀를 대고 뱃 속에 있는 아기 똥별이와 교감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영상을 공개했다. 

19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제이쓴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이쓰니 기여워"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이쓴은 홍현희의 배에 귀를 대고 뱃 속에 있는 아기 똥별이와 교감을 시도하고 있다.  

제이쓴은 "오 움직인다. 여기"라며 "똥별아 아빠왔어. 아빠 오늘 도자기 만들고 왔다. 똥별추. 들리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제이쓴은 도자기를 만드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