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 음해한 가해자 가족 기소
김도훈 2022. 5. 19. 22:11
[KBS 대구]대구지방검찰청은 성폭행 피해자를 거짓말쟁이로 몰기 위해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성폭행 가해자 A씨의 배우자와 동생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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