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싱글맘' 배수진, '♥연상남친' 사랑 듬뿍 받나봐.. 꽃처럼 피어난 미모

김예솔 2022. 5. 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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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이 근황 사진을 남겼다.

19일, 배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수진은 노란색 레깅스를 입은 운동복 차림으로 야외에 있는 꽃밭에 앉아 얼굴 꽃받침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빛나는 배수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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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수진이 근황 사진을 남겼다. 

19일, 배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수진은 노란색 레깅스를 입은 운동복 차림으로 야외에 있는 꽃밭에 앉아 얼굴 꽃받침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빛나는 배수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가 이혼해 현재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MBN '돌싱글즈'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배수진은 최근 두 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hoisoly@osen.co.kr
[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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