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최혜진 2022. 5. 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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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와 전남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순천이 거주지인 70대 여성이 SFTS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3일 고열과 소화기 증상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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