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최연소 통산 150승..역대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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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통산 150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양현종은 부산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7과 3분의 2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양현종은 통산 송진우, 이강철, 정민철에 이어 통산 4번째 150승 고지에 올랐고, 만 34세 2개월 18일의 나이로 최연소 150승 기록도 새로 세웠습니다.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운 KIA는 롯데에 4-2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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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통산 150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양현종은 부산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7과 3분의 2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양현종은 통산 송진우, 이강철, 정민철에 이어 통산 4번째 150승 고지에 올랐고, 만 34세 2개월 18일의 나이로 최연소 150승 기록도 새로 세웠습니다.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운 KIA는 롯데에 4-2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수근 기자 (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70380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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