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에스오일 공장서 휘발유 추출공정 중 폭발·화재..4명 부상

김남명 기자 2022. 5. 19.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의 한 정유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큰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50분쯤 울산 남구 온산공단 에쓰오일 정유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울산소방본부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정유 공장에서 휘발유 추출 공정 중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울산의 한 정유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큰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50분쯤 울산 남구 온산공단 에쓰오일 정유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울산소방본부에 접수됐다. 화재 당시 강한 폭발이 발생하면서 충격으로 인근 지역까지 흔들렸다는 신고도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밤 9시 50분 기준 소방차 33대와 인력 120명을 동원해 화재 작업에 나섰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모두 네 명으로 추정되며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유 공장에서 휘발유 추출 공정 중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nam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