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종업원 흉기 위협' 강도미수 20대 붙잡혀

박성호 2022. 5. 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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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저녁 8시쯤 무안군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종업원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종업원에게 금고에 있는 현금을 자신의 가방에 넣으라고 위협했지만 저항하자 신고를 막기 위해 종업원의 휴대폰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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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저녁 8시쯤 무안군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종업원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종업원에게 금고에 있는 현금을 자신의 가방에 넣으라고 위협했지만 저항하자 신고를 막기 위해 종업원의 휴대폰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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