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규 '2안타 세리머니' [MK포토]
김재현 2022. 5. 19. 21:30
1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무사 1,2루에서 kt 유준규가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7승 22패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전날 경기 패패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LG는 kt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스맥심 김나정, 아찔한 볼륨감…몸매 끝판왕 [똑똑SNS] - MK스포츠
-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구조물 들이받고 도주 - MK스포츠
- 신재은, 숨 막히는 명품 뒤태 [똑똑SNS] - MK스포츠
- ‘전국노래자랑’ 측 “송해 하차 의사 밝혀…현재 논의 중”(공식) - MK스포츠
- 심으뜸, 美에서도 화난 애플힙…수영복 자태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이상순♥이효리, 제주도 떠난다...“결심 후 한 달간 슬펐다” - MK스포츠
- ‘쏘니’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 그 후…벤탄쿠르, SNS 사과했지만 무성의 논란→팬들도 ‘극대노
- 산체스에 흘린 눈물 광속 우완투수 바리아가 닦아줄까...한화의 외인 투수 잔혹사 끝? - MK스포츠
- 타격감 집에 두고왔나...SD, 메츠에 빈공 끝에 패배...김하성은 1볼넷 [MK현장] - MK스포츠
- 중국서 돌아온 손준호 “수원FC에서 뛸 수 있어 기뻐” 일부 팬들은 “전북 축구 죽었어”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