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 첫 날.."민심잡기 치열"

김아연 2022. 5. 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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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 어느 때보다 경합이 치열한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오늘 각 당과 후보들은 선거 유세차와 현수막과 벽보를 통해 후보 알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의 도전이 그 어느 때보다 거센 상황.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1당 독점 체제를 깨고 변화해야 된다, 그리고 또 힘있는 여당의 도지사 후보를 지지하셔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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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 어느 때보다 경합이 치열한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오늘 각 당과 후보들은 선거 유세차와 현수막과 벽보를 통해 후보 알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교육감 후보들도 유권자 지지를 위한 활동을 공식 시작했습니다.

김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전라감영에서 출정식을 연 민주당 전북도당은 윤석열 정부의 인사 독선과 검찰 공화국을 막아내고 진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의 도전이 그 어느 때보다 거센 상황.  

민주당은 이번 공천은 내부의 무원칙, 온정주의와 싸우는 과정이었다며, 민주당의 용기와 의지를 성원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원팀이 되어서 전라북도 다시 한 번 새롭게 변화시키겠다, 전북 경제 살리겠다..."

국민의힘은 전주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낙후된 전북을 바꿔내기 위해선 '민주당 바라기'에서 벗어나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 정부가 출범한 만큼 여당 일꾼이 필요하다며, 예산 폭탄으로 전북을 살릴 기회를 달라고 역설했습니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1당 독점 체제를 깨고 변화해야 된다, 그리고 또 힘있는 여당의 도지사 후보를 지지하셔야 된다..."

정의당 전북도당도 출정식을 갖고 기득권 양당의 대리전이 아닌, 지역과 민생을 위해 일할 정의당을 선택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형수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치 낙후가 전북의 낙후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일당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의당, 기호 3번 정의당에게..."

하루 앞서 출정회견을 가진 진보당도 전북에서 대안과 견제 세력으로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권희 /진보당 전북도당위원장] 
"거대 양당의 이전투구, 양당 정치를 끝내야 합니다. 끝내고, 정말로 주민이, 도민이 주인될 수 있는..."

교육감 후보들도 공식 유세전에 돌입했습니다.

서거석 후보는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천호성 후보는 전북 교육의 세대 교체를, 김윤태 후보는 부모 찬스 없는 공교육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 
"학생 중심 미래교육으로 지난 12년 전북 교육의 침체를 확 바꾸겠습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부패한 교육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교육, 전북 교육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 
"합리적으로 실용적으로 전라북도 부강을 위해서 인재를 키울 수 있는 후보가 저 김윤태라고 자부합니다."

전북에서만 254명의 일꾼을 뽑는 6.1 지방선거, 그 치열한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MBC 뉴스 김아연입니다.

- 영상취재 : 함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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