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의혹' 박영수 전 특검, 검찰 수사심의위 요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 등을 받은 혐의를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최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9월 박 전 특검을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박 전 특검은 당시 "특별검사는 공무수행 사인으로서 청탁금지법 대상이 아니다"라며 검찰에서 혐의를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9/yonhap/20220519212726947gmua.jpg)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 등을 받은 혐의를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최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9월 박 전 특검을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박 전 특검은 당시 "특별검사는 공무수행 사인으로서 청탁금지법 대상이 아니다"라며 검찰에서 혐의를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심의위 신청도 이 점에 대해 전문가 판단을 받기 위해서다.
수사심의위는 국민의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건의 수사 과정을 심의하고 결과의 적법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구다. 수사의 계속 여부, 기소 또는 불기소 여부를 판단해 수사팀에 권고한다.
사건관계인은 사건을 담당하는 해당 검찰청 시민위원회에 소집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소집이 결정되면 법조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acui7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한국 등 호르무즈 봉쇄 영향받는 국가들, 군함 보내길" | 연합뉴스
- "이란, '위안화로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 연합뉴스
- 추적기 끄고 목숨건 도박…그리스 선박 10척 호르무즈 통과 | 연합뉴스
- 경찰서 찾아가고 스마트워치 눌렀는데…스토킹 살해 못 막아(종합)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전 여친 살해 예고한 30대 잠복 끝 체포…과거 폭행 정황도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中 "세계 첫 침습형 뇌-컴퓨터 연결 의료기기 판매 승인"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연휴 다음날' 심정지 9% 많다…쉬었는데 왜 더 위험할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