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공 챙긴 양현종, 최연소 150승 달성 [사진]
이석우 2022. 5. 19. 21:2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최연소 150승을 달성하고 김선빈에게 기록 달성 공을 받고 있다. 2022.05.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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