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절친 정우성과 칸 입성.. 세월이 흘러도 소년미는 여전[리포트:컷]
이혜미 2022. 5. 19.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정재가 절친 정우성과 함께 칸에 입성했다.
공개된 사진엔 칸 입성 후 정우성과 나란히 미소 짓고 있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정재와 정우성은 영화 '헌트'로 제 75회 칸 영화제에 입성했다.
'헌트'는 이정재의 첫 연출 데뷔작으로 정우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정재가 절친 정우성과 함께 칸에 입성했다.
이정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칸 입성 후 정우성과 나란히 미소 짓고 있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정재는 세월을 초월한 청량미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정우성 역시 특유의 조각미모로 대한민국 대표미남의 자태를 뽐냈다.
한편 이정재와 정우성은 영화 ‘헌트’로 제 75회 칸 영화제에 입성했다. ‘헌트’는 이정재의 첫 연출 데뷔작으로 정우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정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女 한의사의 가정적인 남편, 충격적 민낯...'애로부부'
- "다 X이고 싶다"...오킹, 길고양이 혐오 발언 '시끌'
- 男아바타가 女아바타를 집단 성추행? 도 넘은 메타버스
- "출산 후 죽고 싶었다"던 배윤정, 부부 갈등 뜻밖의 원인은?
- "돈 아깝나?"...'서희원♥' 구준엽 타투 반지에 中 네티즌 조롱
- 현아, 파격의 언더붑 패션...아찔한 타투 위치 [리포트:컷]
- 이해리, 161.4cm에 47kg 인증..."XX위키 기다려라" [리포트:컷]
- 남성팬과 여캠, 방으로 사라진 후 신음소리 흘러나와
- "말XX 레드요"...초소형 담배 가방 공개한 여배우 '깜짝'
- 순간접착제로 남자 배에 생식기를 붙인 여자...'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