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더 킬러', 칸 필름마켓서 전세계 선판매..7월 북미 개봉

강효진 기자 입력 2022. 5. 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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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주연의 액션 '더 킬러'가 칸필름마켓에서 전세계 주요 권역 판매를 마무리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소식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영화제 개막 3일째인 19일(현지시각) 단독 기사를 통해 이같이 보도하며 영화가 한국과 북미에서 7월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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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더 킬러_죽어도 되는 아이' 스틸. 제공|아센디오

[스포티비뉴스=칸(프랑스), 강효진 기자]장혁 주연의 액션 '더 킬러'가 칸필름마켓에서 전세계 주요 권역 판매를 마무리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소식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영화제 개막 3일째인 19일(현지시각) 단독 기사를 통해 이같이 보도하며 영화가 한국과 북미에서 7월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장혁 주연의 액션 '더 킬러_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은 영국(트리니티 시네 아시아), 북미(와이드 렌즈 픽쳐스), 일본(Klockworx), 중동(Vox 시네마스), 독립국가연합(CIS, Vlg필름스), 독일어권 지역(스플렌디드), 이탈리아(블루 스완 엔터테인먼트) 등에 배급권을 판매했다.

'더 킬러_죽어도 되는 아이'는 앞서 유럽 8개국과 아시아 15개국 등 총 23개국 선판매 소식을 전한 터. 칸 필름마켓을 통해 전세계 주요 권역에 추가 판매를 완료한 것이다.

무협 판타지 영화 '검객'의 장혁과 최재훈 감독이 다시 함께한 ‘더 킬러_죽어도 되는 아이’는 은퇴한 킬러가 갑작스럽게 돌보게 된 여고생을 보호하기 위해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방진호 작가의 소설 ‘죽어도 되는 아이’가 원작이다. 아센디오가 제작을 맡아 오는 7월 6일 한국 및 북미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 중이다.

지난 17일 개막한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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