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철도주 투자의견 무더기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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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융사인 시티(Citi)가 미국 철도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무더기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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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조짐으로 철도 수요 감소 영향"
미 금융사인 시티(Citi)가 미국 철도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무더기로 하향 조정했다.
CNBC에 따르면 시티의 애널리스트 크리스티안 웨더비(Christian Wetherbee)는 경기 침체의 조짐으로 철도주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CSX(CSX Corp. 티커 CSX), 노퍽 서던(Norfolk Southern Corp. NSC),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 Corp. UNP) 등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웨더비는 “철도주들은 지난 여섯 달동안 주가 강세로 상대적 밸류에이션이 개선됐다”며 “잠재적으로 감속되는 수요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시티는 CSX의 목표주가를 45 달러에서 35 달러로, 노퍽 서던은 345 달러에서 260 달러로, 유니온 퍼시픽은 287 달러에서 235 달러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이는 18일 종가보다 각 8.3%, 9.4%, 4.4% 높은 수준이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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