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저화질의 판도라 상자 열었다 "오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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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어린시절을 추억했다.
19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에 "헛 반가워 싸이월드 ㅠㅠㅠㅠㅠㅠㅠ 추방방 부활했다 #싸이월드 오또케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한 팬이 "3번사진에 계신분. 어디가야 뵐수있나요? ^^"라 묻자 배다해는 "없어요.. 20대 중반. ㅋㅋㅋ 그녀는 없어요 지금 ㅠㅠㅠㅠㅠㅠㅠ"라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바닐라루시 출신 배우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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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어린시절을 추억했다.
19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에 “헛 반가워 싸이월드 ㅠㅠㅠㅠㅠㅠㅠ 추방방 부활했다 #싸이월드 오또케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20대 중반으로 앳된 얼굴과 특유의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추억돋는다 사진보니까", "지금이랑 다른 게 없다… 영원한 미모클라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중 한 팬이 "3번사진에 계신분. 어디가야 뵐수있나요? ^^"라 묻자 배다해는 "없어요….. 20대 중반…. ㅋㅋㅋ 그녀는 없어요 지금 ㅠㅠㅠㅠㅠㅠㅠ"라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바닐라루시 출신 배우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배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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