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높이뛰기 우상혁 귀국 현장 [O! SPORTS]
최재현 2022. 5. 19. 20:53
[OSEN=인천공항, 최재현 기자] 육상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승한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이 "목표한 결과가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한국에 들어왔다"며 귀국 소감을 밝혔다. 2022.5.19 / hyun30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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