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 보일락 말락 섹시한 자태..눈 부셔서 못 보겠네!

김예솔 2022. 5. 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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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셀카 사진을 남겼다.

1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셀카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흰색 슬립에 바지를 입고 손목에 토시를 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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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가수 현아가 셀카 사진을 남겼다. 

1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셀카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반짝이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흰색 슬립에 바지를 입고 손목에 토시를 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개구진 표정과 섹시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현아는 최근 던에게 SNS를 통해 프러포즈를 받아 결혼설로 주목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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