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기억력·집중력·치매 등에 큰 효과 '메모리365프리미엄'

2022. 5.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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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메모리365프리미엄은 기억력·집중력을 높이고 건망증·치매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두뇌 건강 증진효과가 뛰어난 ‘메모리365프리미엄’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메모리365프리미엄은 네이처셀이 서유헌 박사와 함께 기억력 개선효과가 탁월한 획기적인 신물질(BT-11)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BT-11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혈중 코르티코스테롤을 감소시켜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도 방지한다.

메모리365프리미엄은 기억력·집중력·건망증·치매 등에 효과가 있다.

메모리365프리미엄의 주원료가 되는 ‘원지(遠志)’는 뜻을 오래도록 간직한다는 의미를 가졌으며 기억력 증강과 지혜를 돕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의지를 강하게 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임상에서는 기억력 증강과 건망증의 치료에 좋고 두뇌활동을 활발히 해 총명탕의 재료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메모리365프리미엄은 원지의 뿌리 추출분말인 BT-11을 함유했는데 BT-11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시켜 뇌 속의 아세틸콜린 농도를 증진시켜 기억·인지기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서울대 보라매병원 신경정신과에서 평균연령 68세의 일반인 53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의 경우에서도 BT-11을 투여한 군에서 경도인지장애 및 기억력장애가 호전되는 것으로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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