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출시 1년여 만에 400만캔..무알코올·비알코올 '카스 0.0'
2022. 5. 19. 20:09
[경향신문]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혼술·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과음 대신 집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려는 문화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 맥주 시장이 점점 주목받고 있다.
오리지널 맥주에서 알코올만을 추출한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카스 0.0은 온라인 채널 쿠팡에 입점 후 비알코올 음료 부문 판매량 기준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2020년 10월 출시 후 2021년 12월까지 온라인 누적판매량 400만캔을 돌파했다.
국내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 제조사 중 최초로 스마트 분리공법을 적용한 카스 0.0은 M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비맥주는 2020년 10월 국내 제조사 중에서는 최초로 맥주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내는 스마트 분리공법을 적용해 첫 비알코올 제품인 카스 0.0을 출시하며 또 다른 혁신을 이뤄냈다. 카스 0.0은 비알코올 음료이지만 맥주 고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과정 없이 맥아 진액에 홉과 향을 첨가하는 기존의 형태와 달리 카스 제로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이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하여 도수는 0.05% 미만이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익표 “방미심위, ‘김어준 뉴스공장’ 조사할 것···제가 ‘출연 취소’ 청와대 고위 인사”
- 정부도 욕먹인 김의겸 사퇴···새만금개발청장 취임 8개월 만에 ‘6월 재선거’ 출마
- 광화문 BTS 공연 중동발 테러 가능성 대비…‘아미’ 지키러 경찰특공대 출동
- ‘친명 배제, 후회하나’에 김동연 “김용 전 부원장에 가장 미안···정치초짜 때라 잘 몰랐다
- ‘랍스터 키우기’ 열풍 불던 중국, 이젠 다시 지운다고?
- 택시기사 의식 잃을 때까지 무차별 폭행···50대 승객 살인미수로 송치
- 트럼프 “오늘 쓰레기들에게 무슨일 생기는지 보라” 이란 강공 예고
- 대구 구청서 숨진 30대 공무원···직접 신고에도 ‘소극적 수색’ 벌인 소방·경찰
- 허위 보도자료 “몰랐다”던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좌관이 “전달했다” 진술하자 “안 봤다”
- 중국 ‘김치 공정’ 모르나···김치를 ‘파오차이’로 쓴 어이없는 서울시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