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최고 품질 귀리 속 영양 성분 모두 담은 '어메이징 오트'

2022. 5.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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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는 최고 품질의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가공해 귀리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영양 음료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어메이징 오트’는 최고 품질의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해 귀리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았다.

커피 전문점에 납품되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커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제품이다.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 커피와 함께 즐길 때 한층 강화된 보디감을 자랑한다.

어메이징 오트는 950㎖ 대용량 바리스타를 출시하며 190㎖ 언스위트, 오리지널까지 3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어메이징 오트 190㎖ 한 팩으로는 베타글루칸 400㎎에 칼슘 220㎎까지 섭취할 수 있다. 반면 언스위트와 오리지널 제품 1팩당 칼로리는 각각 75㎉, 90㎉에 불과하다. 부담 없는 칼로리로 귀리 원물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언스위트는 달지 않은 오트 본연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그대로 맛볼 수 있고, 오리지널은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어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귀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 빨대를 부착한 것도 특징이다. 어메이징 오트 190㎖ 2종은 환경을 생각하는 귀리의 가치를 고려해 종이팩과 종이빨대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원료는 물론 개발 시 실험 방법에 대해서도 모두 비건 인증을 획득해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를 필두로 앞으로도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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