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2022년 동반성장 유공 포상 접수
김동희 기자 2022. 5. 19. 20:08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공적 있는 개인 및 단체에 훈·포장 등 65점 수여
-납품단가 조정 모범기업, 코로나19 위기 극복지원 기업 등 우대 예정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내달 16일까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2004년부터 실시한 포상제도로,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등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납품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거래 과정에서 정당하게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납품단가 조정 모범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코로나19 및 수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여한 '유공자(단체)' 등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포상분야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동반성장 FTA 활용 등 두 가지로, 각 분야에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산업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중기부장관 표창 등 전국적으로 총 65점 내외를 선정하여 오는 11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포상 훈격 및 규모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확정된다.
신청 접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상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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