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자동차로 고려대 제쳤다
박하늘 기자 2022. 5. 19. 20:07
전남모터페스티벌 포뮬러 자작대회 우승
호서대 챌린저팀. 사진=호서대 제공
[아산]호서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2022전남모터페스티벌 전국 대학생 포뮬러 자작 자동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영남대 등 15개 대학교 16개 팀이 참가했다. 호서대는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로 이루어진 자작자동차 동아리 챌린저팀이 참가했다.
챌린저팀은 75m 구간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통과해 가속성능을 테스트하는 종목에서 3.89초로 1위를 했으며 주행성능과 조향성능을 테스트하는 오토크로스에서도 31.380초로 1위를 해 종합성적 1위를 차지했다.
호서대 김영우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는 "챌린저팀 구성원 모두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전공지식과 연계해 수업을 통해 습득한 공학적 이론과 협업을 통한 차량 제작 능력을 배양하여 졸업 후 자동차 관련 회사의 취업을 목표로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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