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FA 이정현 영입..첫해 보수총액 7억원
보도국 2022. 5. 19. 20:05
프로농구 삼성이 FA로 풀린 KCC 가드 이정현을 품었습니다.
삼성은 이정현과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7억 원에 합의했습니다.
2010년 인삼공사에서 프로 데뷔한 이정현은 첫번째 FA였던 2017년 KCC로 이적했으며 삼성이 세 번째 팀입니다.
이정현은 프로 통산 경기당 평균 13점 3.6 어시스트를 기록한 베테랑 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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