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재고 확인부터 명품 판매까지..진화하는 '포켓CU'
[경향신문]

CU는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로 멤버십 앱 포켓CU를 활용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점포별로 상품 재고량을 알 수 있는 핫이슈 상품 찾기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여러 점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모바일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점포를 앱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핫이슈 상품 찾기 서비스는 최근 구매 대란이 일어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포켓몬빵 구매에 활발히 이용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론칭 반년 만에 누적 뷰 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
또 포켓CU는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볼 수 없던 특색 있는 상품들을 판매하며 온라인으로 상권을 넓히고 있다.
실제 CU는 현대백화점면세점과 손잡고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포켓CU에서 내수통관 면세품을 판매했다. 명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을 반영해 별도로 명품관을 꾸리고 지방시·멀버리·모스키노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한 것이다.
해당 기획전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억눌린 소비심리를 자극하며 판매 일주일 만에 알렉산더맥퀸 사첼백 등 인기 상품들이 줄줄이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CU는 포켓CU를 통해 CU 멤버십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만원대 삼성 그랑데 세탁기, 건조기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해 약 한 달 동안 50여대를 판매했다.
포켓CU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들은 주문 시 고객이 직접 선택한 점포의 매출로 집계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추가 수익을 주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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