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 1분기 적자로 전환..분기 매출 사상 첫 감소

강현철 2022. 5. 19. 1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중국의 IT 기업인 샤오미(Xiaomi Corp)가 1분기 적자를 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샤오미는 1분기 5억 3070만 위안(7860만 달러)의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작년 1분기 768억 8000만 위안에서 올 1분기 733억 5000만 위안으로 4.6% 감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억 3070만 위안 적자 기록
매출도 4.6% 줄어든 733억 5000만 위안에 그쳐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중국의 IT 기업인 샤오미(Xiaomi Corp)가 1분기 적자를 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샤오미는 1분기 5억 3070만 위안(7860만 달러)의 적자로 돌아섰다. 작년 1분기엔 77억 9000만 위안의 순익을 냈었다.

매출은 작년 1분기 768억 8000만 위안에서 올 1분기 733억 5000만 위안으로 4.6% 감소했다. 샤오미의 분기 매출이 감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샤오미는 연구개발(R&D) 비용이 35억 위안으로 16%,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은 해외 운송 물류비의 상승으로 26% 증가한 게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 회계처리에서 공정가치(Fare-value) 기준 도입으로 투자 회계처리가 지난해 1분기 21억 위안의 이익에서 올 1분기 36억 위안의 손실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샤오미측은 주요 부품의 지속적인 공급 부족과 코로나19 변종의 출현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