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 없이 독박육아 힘들었나.."알콩달콩하던 우리" 추억여행

장진리 기자 2022. 5. 19.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남편과 행복한 추억을 회상했다.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알콩달콩하던 우리의 그때"라고 남편 정형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형돈, 한유라는 텐트 안에서 따뜻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한유라는 "볶음밥을 앞에 두고 알콩달콩하던 우리의 그때. 또 가자"라고 남편 정형돈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형돈(왼쪽), 한유라. 출처| 한유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남편과 행복한 추억을 회상했다.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알콩달콩하던 우리의 그때"라고 남편 정형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형돈, 한유라는 텐트 안에서 따뜻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볶음밥을 앞에 두고 뭔가를 함께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금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유라는 "볶음밥을 앞에 두고 알콩달콩하던 우리의 그때. 또 가자"라고 남편 정형돈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뒀다. 한유라는 딸 쌍둥이와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